1907년 ~
대장장이의 기술을 바탕으로,
에도 시대부터 전해지는 대장장이의 기술을 이용해서 금속 가공, 금형 제조 판매부터 시작한 사업은 금속 가공 기술이 높이 평가되면서 1940년대 부턴 면도칼 제조 판매 하는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1940년 ~
자사 브랜드 개발 생산
면도기 개발 생산 사업에 주력하여 자사 브랜드 여러가지를 출시했는데 이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공장 설비 및 최신 기계 도입으로 더욱 질 좋은 면도날을 개발하면서 성장을 했습니다.
1960년 ~
프레스 가공, PCB 제조
프레스 가공
면도기 제조와 동시에 공장에 있던 프레스 가공기를 활용하여 가스 라이터 부품과 수출 잡화 부품을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PCB 제조
인쇄 회로 기판의 NC, 드릴링 머신에 의한 천공 외형 가공을 할 수 있게 되면서 당시의 최신 시설에서 전자 부품 및 PCB 제조 등 최첨단 제조 사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면도기 제조의 오랜 기술을 이용하여 과일분할기 및 절단기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1970년 ~
식품가공기기 연구 개발
1970년대 이후 일본의 외식 산업 확대에 대비하여 식품 가공 기기의 연구 개발에 착수하여 면도기 제조 및 첨단 부품 제조에서 축척 된 기술을 바탕으로 소형 고효율의 "무채기"를 개발했습니다. "무채기"의 성공으로 전국 주요 매장에 "무채기"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파인필러"나 "오이절단기"등의 독특한 제품들을 연일 출시하면서 소형 식품 기기 메이커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허 및 무형 재산도 다수 보유하면서 사업 확대에 따라 나리타에 신공장을 설립했습니다.
2000년 ~
각종 박람회 참가
각종 박람회에 참가하면서 다채로운 독자적 개발품을 선보이고 식품가공기기의 진화와 함께 거듭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한국지사 히라노코리아를 2006년 설립하면서 국제 시장에 한걸음 더 다가설 교두보 역할의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현재까지도 일본과 한국에서 매년 열리는 각종 박람회에 꾸준히 참가를 하고 박람회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